SK재직동문 대거 승진, 사장 둘 상무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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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10-12-31 13:45 조회18,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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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단행된 SK그룹의 연말 인사에서 동문들이 대거 승진했습니다.
먼저, 김영태(75 경영, 사진 왼쪽) 동문은 SK(주)의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김 동문은 1982년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울산컴플렉스 공장장, 인력실장, SK(주)의 기업문화부문장(부사장) 등을 지내며 30년간 SK에 재직해 왔습니다.
차화엽(77 화공, 사진 오른쪽) 동문은 SK 종합화학 대표이사로 승진했습니다. 차 동문은 그동안 SK에너지 화학사업기획본부장, SK에너지 기업문화본부장 겸 인력담당, SK에너지 올레핀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성현(81 경영) 동문이 SK이노베이션 상무로, 윤형진(81 경영) 동문이 SK해운 상무로, 윤예선(82 화공) 동문이 SK루브리컨츠 상무로, 변종근(84 경영) 동문이 SK텔레콤 상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먼저, 김영태(75 경영, 사진 왼쪽) 동문은 SK(주)의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김 동문은 1982년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울산컴플렉스 공장장, 인력실장, SK(주)의 기업문화부문장(부사장) 등을 지내며 30년간 SK에 재직해 왔습니다.
차화엽(77 화공, 사진 오른쪽) 동문은 SK 종합화학 대표이사로 승진했습니다. 차 동문은 그동안 SK에너지 화학사업기획본부장, SK에너지 기업문화본부장 겸 인력담당, SK에너지 올레핀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성현(81 경영) 동문이 SK이노베이션 상무로, 윤형진(81 경영) 동문이 SK해운 상무로, 윤예선(82 화공) 동문이 SK루브리컨츠 상무로, 변종근(84 경영) 동문이 SK텔레콤 상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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