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생명공학과 동문회 재학생과 삶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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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27 10:41 조회15,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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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생명공학과 동문회(회장 78 화공 김동문)가 ‘화공생명공학과 2학년 재학생과 동문 선배와의 간담회’를 11월 25일 오후 5시 리찌 과학관 404호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우현(87 화공), 임지수(88 화공), 이호연(92 화공), 류주연(02 화공), 이동준(02 생명) 동문 등과 이광순, 박형상, 김현철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약 40여 명의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는 ‘의미 있는 대학생활-군입대, ROTC, 동아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참석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를 재학생에게 들려줬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남학생들은 병역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군 입대와 병역특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동문과 재학생 후배들은 어우러져 식사를 겸한 뒤풀이 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이병구(87 화공) 화공생명공학과 동문회 홍보이사
간담회는 ‘의미 있는 대학생활-군입대, ROTC, 동아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참석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를 재학생에게 들려줬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남학생들은 병역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군 입대와 병역특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동문과 재학생 후배들은 어우러져 식사를 겸한 뒤풀이 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이병구(87 화공) 화공생명공학과 동문회 홍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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