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83 철학), 김동현(84 경영) 올해 최고 연극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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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23 15:16 조회12,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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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연극 작품으로 최용훈(83 철학, 첫 번째 사진) 극단 작은신화 대표가 출한 ‘에이미’가 손꼽혔다. 조선일보가 최근 10명의 연극평론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0년 연극 베스트 3’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연극 ‘에이미’가 6표를 받아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또 김동현(84 경영, 두 번째 사진) 극단 코끼리만보 대표가 연출한 ‘33개의 변주곡’은 3표를 받아 공동 2위에 올랐다. 덧붙여 최용훈 동문은 이번 조사에서 올해 최고의 연출가로도 뽑혔다.
한편, 최용훈 동문은 1년 동안 가장 빼어나게 활동한 연극인 1명에게 수여하는 김상열연극상을 올해 수상했고, 김동현 동문은 지난해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최용훈 동문은 1년 동안 가장 빼어나게 활동한 연극인 1명에게 수여하는 김상열연극상을 올해 수상했고, 김동현 동문은 지난해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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