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과 신임 동문회장에 김영석(73)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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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01 13:10 조회12,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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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과 신임 동문회장에 김영석(73) 동문이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11월 30일 2000여명에 달하는 신문방송학과 동문들에게 취임인사 e메일을 보내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동문은 인사말에서 “신문방송학과는 1968년 학과 설립 이후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여, 방송 등 언론, 광고, 대학, 문화예술, 기업 등 각계에서 많은 동문들이 큰 활약을 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학부로 확대 개편되어 서강을 대표하는 학부로 자리매김 되었다”며 창과 42주년을 맞는 소회를 말했습니다.
이어 “신문방송학과 동문회도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힘을 합쳐, 동문들의 발전은 물론 재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문회로 발전해 나아가야 하는 만큼, 창과 40주년 행사를 계기로 갖춰진 조직을 좀 더 강화하고, 동일 직종 간 동문모임 등 소모임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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