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생명공학 동문회, 후배들과 삶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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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29 15:12 조회15,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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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생명공학과 동문회(회장 78 화공 김동문)가 올해 마지막 동문회 행사로 ‘화공생명공학과 2학년 재학생과 동문선배와의 간담회’를 11월 25일 오후 5시 리찌과학관 404호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현(87 화공), 임지수(88 화공), 이호연(92 화공), 류주연(02 화공), 이동준(02 생명) 동문과 함께 이광순, 박형상, 김현철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참석해 약 40여 명의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담회는 ‘의미 있는 대학생활 - 군입대, ROTC, 동아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들을 재학생들에게 들려줬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은 병역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군 입대와 병역특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동문들과 재학생 후배들이 어우러져 식자 자리를 겸한 뒤풀이 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현(87 화공), 임지수(88 화공), 이호연(92 화공), 류주연(02 화공), 이동준(02 생명) 동문과 함께 이광순, 박형상, 김현철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참석해 약 40여 명의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담회는 ‘의미 있는 대학생활 - 군입대, ROTC, 동아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들을 재학생들에게 들려줬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은 병역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군 입대와 병역특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동문들과 재학생 후배들이 어우러져 식자 자리를 겸한 뒤풀이 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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