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호 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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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22 02:34 조회15,9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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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77 신방) 동문이 SBS스포츠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 동문은 모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6년 10월 방송위원회 심의실로 입문해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SBS로 터전을 옮긴 이 동문은 사장실 심의부, 편성본부 편성팀장, 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장, 편성실 편성팀장 겸 창사 20주년 기획단 사무국장,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근(88 경영) 아주대 e-비즈니스 학부 교수가 11월 12일 한국과학 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The Impact of Smartphone Release: A Customer Immigration Model for ICT Market’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동문은 논문에서 스마트폰 출시 이후 소비자 번호 이동 현상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했다. 이를 통해 통신시장분석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성배(197 경영) 미국 텍사스 세인트 메리 대학(St. Mary's Univ.) 경영학과 부교수가 ‘올해의 교수상’을 받았다. 이는 세인트 메리 대학과 세인트 메리 대학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연구, 강의,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업적을 남긴 교수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임 동문은 99년 모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네브라스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주립대 교수를 역임했다.
부대진(경영 1기) (주)진아건축도시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10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0 건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 동문은 40여 년간 건축 분야에서 일하며 베트남 하노이 수도계획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해외 녹색도시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종훈(경영 9기) 동문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한미파슨스(주)가 10월 29일 한국경영과학회 ‘2010 추계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조해형 경영과학 응용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건설 시장에 CM(Construction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계량적 측정으로 이뤄지는 성과 관리 시스템과 과학적 프로젝트 관리 등을 경영에 접목시킨 공로가 인정받았다.
이상근(88 경영) 아주대 e-비즈니스 학부 교수가 11월 12일 한국과학 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The Impact of Smartphone Release: A Customer Immigration Model for ICT Market’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동문은 논문에서 스마트폰 출시 이후 소비자 번호 이동 현상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했다. 이를 통해 통신시장분석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성배(197 경영) 미국 텍사스 세인트 메리 대학(St. Mary's Univ.) 경영학과 부교수가 ‘올해의 교수상’을 받았다. 이는 세인트 메리 대학과 세인트 메리 대학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연구, 강의,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업적을 남긴 교수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임 동문은 99년 모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네브라스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주립대 교수를 역임했다.
부대진(경영 1기) (주)진아건축도시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10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0 건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 동문은 40여 년간 건축 분야에서 일하며 베트남 하노이 수도계획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해외 녹색도시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종훈(경영 9기) 동문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한미파슨스(주)가 10월 29일 한국경영과학회 ‘2010 추계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조해형 경영과학 응용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건설 시장에 CM(Construction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계량적 측정으로 이뤄지는 성과 관리 시스템과 과학적 프로젝트 관리 등을 경영에 접목시킨 공로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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