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90 경영) 동문, 신한벤처투자 사장직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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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21 11:55 조회6,7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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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90 경영) 동문이 신한벤처투자 사장직에 연임되었습니다.
이동현 동문은 1997년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금융권에 입문, 무한기술투자, 튜브인베스트먼트(현 HB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대표 등을 거친 벤처캐피탈리스트입니다.
네오플럭스 벤처투자부문 2본부장(전무)을 맡고 있다가, 네오플럭스가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되어 자회사 신한벤처투자로 바뀐 뒤 2020년 9월부터 사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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