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와 골프대회로 뭉친 뉴욕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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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0-14 00:01 조회15,5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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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뉴욕 동문회(회장 74 정외 장홍수)가 9월 18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로스덕 피크닉 지역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동문 19명은 물론, 동문 가족들까지 모여 친목을 다진 자리였다.
오전부터 일찌감치 모인 동문들은 준비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져 준비한 게임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였다. 함께 부른 교가와 동요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장홍수 회장은 “최근 남양주시에 제2캠퍼스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모교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모교 소식을 전했다. 이영(73 경영) 동문은 모든 참석자에게 녹차를 선물해 큰 환영을 받았다.
야유회에 이어 10월 2일에는 뉴저지주 프랭클린에 위치한 블랙 베어 골프 클럽에서 추계 골프 대회를 열었다. 18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 결과, 장홍수 동문이 챔피언상을 차지했다.
대회 이후 참석 동문들은 저녁 식사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아울러 12월 4일로 예정된 송년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글·사진=뉴욕동문회 제공
오전부터 일찌감치 모인 동문들은 준비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져 준비한 게임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였다. 함께 부른 교가와 동요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장홍수 회장은 “최근 남양주시에 제2캠퍼스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모교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모교 소식을 전했다. 이영(73 경영) 동문은 모든 참석자에게 녹차를 선물해 큰 환영을 받았다.
야유회에 이어 10월 2일에는 뉴저지주 프랭클린에 위치한 블랙 베어 골프 클럽에서 추계 골프 대회를 열었다. 18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 결과, 장홍수 동문이 챔피언상을 차지했다.
대회 이후 참석 동문들은 저녁 식사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아울러 12월 4일로 예정된 송년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글·사진=뉴욕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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