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대표 김경수(85전자) 동문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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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10-09-14 10:47 조회18,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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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 TV, 디지털영상 저장장치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인 '넥스트칩'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경수(85 전자) 동문의 인터뷰가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현재 넥스트칩은 일본의 소니, 샤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동문은 '연구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인재 육성이 비결'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2~3년 안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아래에 김 동문의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조선일보] "매출의 20% 연구개발 투자 국내 1위 보안용 반도체 기업으로"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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