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날아온 1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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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07 13:10 조회27,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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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동문회 사랑과 후배에 대한 애정이 배달됐다. 미국에 거주하는 하광식(74 신방) 동문은 최근 “그동안 동문회에 참여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번 기회에 회비도 내고 장학기금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000달러를 편지에 동봉했다. 이에 총동문회 영구회비 30만원을 제한 나머지 금액 79만 1422원은 동문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하 동문은 편지에서 “1982년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연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퇴직하고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하 동문이 기탁한 장학 기금은 2010학년도 2학기 서강동문장학금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김성중(01 신방) 기자
하 동문은 편지에서 “1982년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연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퇴직하고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하 동문이 기탁한 장학 기금은 2010학년도 2학기 서강동문장학금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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