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홈커밍 “서강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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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07 00:38 조회12,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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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브리맨>의 피날레 장면
<에브리맨>의 두 주인공 김윤호(86 경영), 한유나(02 영미어문)
<에브리맨>에서 열연한 모영미(07 중국문화) 재학생과 조희봉(90 경제), 이선용(02 전자), 신상준(91 사학) 동문 (왼쪽부터)
주인공을 놀리는 ‘돈’ 역할을 맡은 장신의 박윤석(95 영문) 동문
청년광장에서 식사중인 동문과 가족들
식사중 펼쳐진 마술쇼
<미라클>에서 동방박사 역을 맡은 정유성(75 독문), 임상우(78 사학), 유현재 모교 교수들(오른쪽 부터)
‘노리단’을 따라 한 곳에 모인 관객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와 로마병사들
성서극 <미라클>의 마지막을 장식한 불꽃놀이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윤호산(06 법학)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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