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자연맹회장에 권오상(80사학)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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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5-09 20:27 조회16,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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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제12대 회장을 권오상(80 사학) 동문이 맡았습니다. 권오상 동문은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스포츠 행사를 현장에서 취재해왔습니다. 현재 스포츠팀 부장급 기자로 근무하며, 좋은 기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앞서 체육기자연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회장에 권 기자를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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