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뛰어넘어 하나 된 영문과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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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4-28 09:26 조회11,9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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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과 동문회(이하 서영회, 회장 72 한석동)는 4월 17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서영회 회원들과 마태오관 3층 영어 카페에서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SEA(Sogang English Alumni) 라운지’를 운영했다.
이날 196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많은 영문과 동문들이 방문해 아늑한 분위기를 즐겼고, 모교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대화 나눴다. 해외 거주 동문들도 대거 참석했고, 재학생까지 가세한 덕분에 세대를 초월해 하나 된 영문인을 확인했다. 동문들은 스타벅스 커피와 다과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고 ‘보고 싶은 친구 찾아주기’, ‘즉석 사진 인화하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즐겼다.
전임 서영회장 오재구(66 영문) 동문은 “앞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더 많이 마련해 서영회원들이 더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택(82 영문)
서영회 사무총장
이날 196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많은 영문과 동문들이 방문해 아늑한 분위기를 즐겼고, 모교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대화 나눴다. 해외 거주 동문들도 대거 참석했고, 재학생까지 가세한 덕분에 세대를 초월해 하나 된 영문인을 확인했다. 동문들은 스타벅스 커피와 다과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고 ‘보고 싶은 친구 찾아주기’, ‘즉석 사진 인화하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즐겼다.
전임 서영회장 오재구(66 영문) 동문은 “앞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더 많이 마련해 서영회원들이 더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택(82 영문)
서영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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