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찬(85 경영) 동문, SK온 사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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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01 15:37 조회7,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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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85 경영) 동문이 SK온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최 동문은 2022년 3월부터 SK온 경영지원총괄로 재직했습니다.
최영찬 동문은 1994년 한국이동통신(SK텔레콤 전신)에 입사한 뒤 SK텔레콤 IR추진팀장, SK브로드밴드 전략기획그룹장, SK텔레콤 기업사업전략본부장, SK㈜ 비서2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SK온은 2021년 10월 1일자로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물적분할되어 새로 설립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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