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00국문)동문 문학동네 소설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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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3-04 11:18 조회17,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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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00 국문) 동문이 장편소설 ‘피리 부는 사나이’로 제 15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했습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모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한 김 동문은 첫 소설로 저명한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김 동문은 수상
소감으로 “작가는 오직 쓰고 있을 때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끝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지라도. 그러므로 내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말은 열심히 쓰겠다는 한마디뿐이다”라고 남겼습니다.
[북데일리]젊은 작가 김기홍의 차분한 '연주' ← 바로가기
<사진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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