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현 감사가 보낸 훈훈한 사과 여섯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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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2-11 16:01 조회12,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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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설이면 가까운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우리나라 풍습이 참 정겹습니다.
동문과 가까운 총동문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로, 임원현(84 경영) 총동문회 감사가 맛있는 사과를 동문회로 보내주셨습니다.
경북 명품사과 10kg 들이 여섯 상자나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큼지막한 사과입니다.
동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설이면 가까운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우리나라 풍습이 참 정겹습니다.
동문과 가까운 총동문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로, 임원현(84 경영) 총동문회 감사가 맛있는 사과를 동문회로 보내주셨습니다.
경북 명품사과 10kg 들이 여섯 상자나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큼지막한 사과입니다.
동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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