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사무실서 쑥떡 잔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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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2-04 16:46 조회11,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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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64 국문) 前 총동문회 사무국장이 설 명절을 앞둔 2월 4일 총동문회 사무실로 '살가운 설 선물'을 보내주었습니다.
쑥 향기 그득한 쑥떡 한 상자가 택배로 배달됐습니다. 마침 총동문회 사무실을 방문해 설 선물로 와인을 주문하거나 다른 볼일로 찾아온 여러 동문들에게 대접하면서 사무국 직원들이 맛있게 시식했습니다.
"곱게 간 콩가루에 쑥떡을 찍어 먹으니,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다"는 평(評)이 이어졌습니다.
총동문회 식구들의 간식까지 챙겨주는 '선배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쑥 향기 그득한 쑥떡 한 상자가 택배로 배달됐습니다. 마침 총동문회 사무실을 방문해 설 선물로 와인을 주문하거나 다른 볼일로 찾아온 여러 동문들에게 대접하면서 사무국 직원들이 맛있게 시식했습니다.
"곱게 간 콩가루에 쑥떡을 찍어 먹으니,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다"는 평(評)이 이어졌습니다.
총동문회 식구들의 간식까지 챙겨주는 '선배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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