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총동우회 ‘동우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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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04 11:39 조회7,9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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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총동우회는 ‘동우의 밤’ 행사를 10월 17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STEP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는 이날 행사에는 한향림 총동우회장, 심종혁 모교 총장, 김광호 총동문회장, 이우용, 최운열, 하영원 전임 대학원장 등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STEP 1기 동우로서 동우회장을 역임한 양호 동우부터 현재 STEP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48기 재학원우까지 총 170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사진>
동우의 밤 행사는 매년 초에 개최되었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2년여 동안 열리지 못해 올해 행사는 일정을 변경하여 가을에 열리게 되었다.
1부 행사는 ‘상속, 증여세법의 개정내역과 절세방안’을 주제로 최지광 회계사의 세미나가 진행되어 동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상속세 및 증여세의 핵심 이슈 설명>
2부 행사는 임원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향림 동우회장은 ‘동우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으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너무 기쁘고 얼굴을 뵈니 한결 마음이 좋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심종혁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원 동문은 서강가족의 일원으로서 모교발전에 큰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서강발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김광호 총동문회장은 서강가족은 소수정예로서 대학원 동문회와 협업을 통하여 동문회 활성화와 모교발전을 이끌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향림 회장의 인사말>
이후 만찬과 함께 후배들로 구성된 춤과 노래 동아리 팀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경품권 추첨을 통해 행운을 전하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동아리 공연>
STEP 동문들은 모교발전과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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