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동화작가 당선 전신우(94국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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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10-01-05 19:53 조회18,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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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우(94 국문) 동문이 동화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신체 접촉 금지법 제 3조'로 당선된 것입니다.
전 동문은 소감에서 '제게 글쓰기는 노래요 호흡입니다.'라며 '저만의 울림과 삶을 이젠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삼성 에버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동문은 '앞으로도 동화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습니다'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2010]동화 ‘신체 접촉 금지법 제3조’ 당선소감 ← 바로가기
전 동문은 소감에서 '제게 글쓰기는 노래요 호흡입니다.'라며 '저만의 울림과 삶을 이젠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삼성 에버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동문은 '앞으로도 동화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습니다'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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