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63 영문), 한국요리 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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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유진 작성일09-09-15 15:30 조회13,2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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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요리연구가로 활약 중인 김영자(63 영문) 동문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200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뉴욕 대표 한국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김 동문은 여성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식을 외국인과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면 한국 요리의 세계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32개국에서 한민족 여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동문은 여성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식을 외국인과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면 한국 요리의 세계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32개국에서 한민족 여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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