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 美에 알리는 박성배(94경제)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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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09-08-06 10:42 조회18,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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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94 경제) 동문이 우리나라의 프로농구를 미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곤자가 대학 스포츠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 동문은 8월 5일자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업과 좌담 등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의 프로농구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09-2010 시즌 울산 모비스 소속으로 활약하게 될 압둘라이 쿠소 선수의 한국 진출도 박 동문과의 면담이 계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미 대학 스포츠 교류를 위해 스포케인 스포츠 조직 위원회와 함께 한국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과정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 동문은 인턴십은 물론 스포츠, 미국 곤자가 대학에 대한 상담이나 나 질문 등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이메일 주소를 알려왔습니다. 주소는 park@gongzaga.edu 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스포츠 교류는 물론, 동문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는 박 동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아래에 세계일보 기사를 링크합니다.
[세계일보] 美 대학 한인 교수 KBL 알림이로 나서 ← 바로가기
현재 미국 곤자가 대학 스포츠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 동문은 8월 5일자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업과 좌담 등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의 프로농구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09-2010 시즌 울산 모비스 소속으로 활약하게 될 압둘라이 쿠소 선수의 한국 진출도 박 동문과의 면담이 계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미 대학 스포츠 교류를 위해 스포케인 스포츠 조직 위원회와 함께 한국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과정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 동문은 인턴십은 물론 스포츠, 미국 곤자가 대학에 대한 상담이나 나 질문 등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이메일 주소를 알려왔습니다. 주소는 park@gongzaga.edu 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스포츠 교류는 물론, 동문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는 박 동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아래에 세계일보 기사를 링크합니다.
[세계일보] 美 대학 한인 교수 KBL 알림이로 나서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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