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업 꾸준히 펼치는 ‘서강출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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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8-03 02:26 조회10,7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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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 꾸준히 펼치는‘서강출판포럼’
모교 언론대학원 출판 전공 재학생과 동문들이 주축이 된‘서강출판포럼(이하 포럼)’의 꾸준한 장학 사업이 화제다. 포럼은 장학위원회를 구성하고 2006년부터 재학생 포럼 회원 가운데1~2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매년 봄에 열리는 회원MT와 가을에 열리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 자리에서 개최된다.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인철(68 국문) 동문은“출판은 언론의 기초인데 활자미디어가 쇠퇴하고 있는 게 아쉽습니다. 출판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서강출판포럼 장학금의 취지를 밝혔다. 2003년 12월 창립된 포럼에는 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언론대학원 재학생과 동문 및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동문이 참여할 수 있다.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제공=서강출판포럼
모교 언론대학원 출판 전공 재학생과 동문들이 주축이 된‘서강출판포럼(이하 포럼)’의 꾸준한 장학 사업이 화제다. 포럼은 장학위원회를 구성하고 2006년부터 재학생 포럼 회원 가운데1~2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매년 봄에 열리는 회원MT와 가을에 열리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 자리에서 개최된다.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인철(68 국문) 동문은“출판은 언론의 기초인데 활자미디어가 쇠퇴하고 있는 게 아쉽습니다. 출판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서강출판포럼 장학금의 취지를 밝혔다. 2003년 12월 창립된 포럼에는 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언론대학원 재학생과 동문 및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동문이 참여할 수 있다.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제공=서강출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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