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은 IT 보안전문가 신영우(74 수학)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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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23 15:14 조회18,0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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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해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신영우(74 수학) 동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 동문은 벤처 및 보안 1세대로, 아시아 최초로 1996년에 NT 기반 방화벽을 만들어 낸 주인공입니다. 이로 인해 당시 생소했던 방화벽을 보편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신 동문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킹에 대한 완벽한 대응은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안규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용자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신 동문은 (주)게리슨의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보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신영우 (주)게리슨 부사장 ← 바로가기
신 동문은 벤처 및 보안 1세대로, 아시아 최초로 1996년에 NT 기반 방화벽을 만들어 낸 주인공입니다. 이로 인해 당시 생소했던 방화벽을 보편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신 동문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킹에 대한 완벽한 대응은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안규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용자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신 동문은 (주)게리슨의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보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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