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영업총괄 상무 차태진(86경영)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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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23 15:04 조회19,3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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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진(86 경영) 동문이 메트라이프 영업총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차 동문은 졸업 후 액센츄어와 베인앤컴퍼니 등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95년 12월 푸르덴셜생명 설계사로 보험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메트라이프로 옮겨 지점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차 동문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소개 마케팅'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일즈맨이 상위 실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유일한 지름길은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설계사 출신으로 지점장을 거쳐 영업총괄 상무까지 오른 차 동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조선일보] 보험설계사 출신을 영업담당 상무로 메트라이프의 '실험'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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