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83 사회) 동문, 양성평등주간 국민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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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01 14:44 조회5,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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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83 사회) 동문이 양성평등주간(9월 첫째 주)을 맞이하여 국민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 동문은 (재)광주여성가족재단 제5대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여성가족정책 개발과 양성평등문화사업을 통해 지역 양성평등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광주여성노동자회 대표, 광주여성연합 공동대표, 한국여성학회 이사 및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등도 역임했습니다.
김미경 동문은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여성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다가 휴직하고 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했습니다. 곧 복직 예정입니다.
국민포장은 훈장 다음 가는 훈격으로 상훈법 제21조에 의해 공익사업이나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합니다. 대통령 표창보다 한 단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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