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 똘똘 뭉친다 미주 서강 동문회 5월 16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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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06 10:57 조회15,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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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 똘똘 뭉친다
미주 서강 동문회 5월 16일 창립
미주 지역 10여 개 동문지부가 한데 뭉쳐 ‘미주서강동문회’를 결성한다. 미주 전역에 진출한 동문들은 5월 16일 오후 6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역사적인‘미주서강동문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남가주 동문회(회장 69무역 나재순)가 주도하고 있는 이번 창립 대회에 뉴욕(회장 62사학 권효연), 필라델피아(회장 69화학 반태영), 시카고(회장 75영문 여훈필), 휴스턴(회장 73경제 김경익), 북가주(회장 74영문 이명숙) 동문 지부 등에 소속된 1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할 계획이다.
남가주 동문회는 이번 모임에 참석하는 미주 지부 동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교 50주년 기금모금 행사를 겸한 ‘총장배 미주 동문회 창립 기념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또, 모든 참석 동문에게 로스앤젤레스 1일 무료관광 선물도 선사한다.
특히, 남가주 동문회는 성공적인 창립대회를 위해 4월 25일 나윤찬(71 영문) 남가주 동문회 이사장 초청으로 남가주 지역 원로 동문 20여명이 모여‘기금 모금 골프행사’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동문들은 창립 대회에 쓰일 행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모교도 미주서강동문회 창립을 축하하며 기념품 1000점을 보내왔다.
창립대회를 앞두고 손병두 총장은 미주 지역 동문들에게 “서강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미주지역 동문들께 감사합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은 “2010년은 모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미주 지역에 진출해 있는 동문들이 하나로 뭉쳐 모교의 번창을 크게 축하해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며 미주서강동문회 창립을 미리 축하했다.
김상목(86 화학)남가주동문회 총무/한국일보 미주본사 사회부 부장 대우
미주 서강 동문회 5월 16일 창립
미주 지역 10여 개 동문지부가 한데 뭉쳐 ‘미주서강동문회’를 결성한다. 미주 전역에 진출한 동문들은 5월 16일 오후 6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역사적인‘미주서강동문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남가주 동문회(회장 69무역 나재순)가 주도하고 있는 이번 창립 대회에 뉴욕(회장 62사학 권효연), 필라델피아(회장 69화학 반태영), 시카고(회장 75영문 여훈필), 휴스턴(회장 73경제 김경익), 북가주(회장 74영문 이명숙) 동문 지부 등에 소속된 1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할 계획이다.
남가주 동문회는 이번 모임에 참석하는 미주 지부 동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교 50주년 기금모금 행사를 겸한 ‘총장배 미주 동문회 창립 기념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또, 모든 참석 동문에게 로스앤젤레스 1일 무료관광 선물도 선사한다.
특히, 남가주 동문회는 성공적인 창립대회를 위해 4월 25일 나윤찬(71 영문) 남가주 동문회 이사장 초청으로 남가주 지역 원로 동문 20여명이 모여‘기금 모금 골프행사’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동문들은 창립 대회에 쓰일 행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모교도 미주서강동문회 창립을 축하하며 기념품 1000점을 보내왔다.
창립대회를 앞두고 손병두 총장은 미주 지역 동문들에게 “서강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미주지역 동문들께 감사합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은 “2010년은 모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미주 지역에 진출해 있는 동문들이 하나로 뭉쳐 모교의 번창을 크게 축하해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며 미주서강동문회 창립을 미리 축하했다.
김상목(86 화학)남가주동문회 총무/한국일보 미주본사 사회부 부장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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