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섭(60영문) 동문, 신문발전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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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1-25 09:19 조회10,8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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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언론학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한 최창섭(60 영문) 동문이 11월 24일 신문발전위원회 제2기 위원(임기 3년)으로 선임됐습니다. 최 동문은 현재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 8명 가운데 한 명으로 위촉됐습니다.
최 동문은 1973년부터 2007년 8월까지 34년간 모교 신문방송학과(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봉직했으며, 나눔(sharing)을 화두로 하는 ‘인간커뮤니케이션’(Human Communication) 분야와 방송학 분야를 앞장서 연구해왔습니다. 호는 승운(昇雲)으로, 신문방송학과 동문 1호 교수였고, 초대 언론대학원장과 교학부총장, 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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