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동우회(회장 김병창) 부산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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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0-28 09:16 조회17,0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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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동우회(회장 김병창 84 국문 / 총무 마유미 84 사회) 동문 가족 23명이 25, 26일 부산에 집결했습니다.
최재형(84 경영,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동문의 늦둥이(둘째) 돌 축하를 겸해 가족동반으로 부산으로 내려가 단합대회를 열었습니다. 최 동문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팬 스타 크루즈' 배 위에서 새벽까지 오순도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면서 바다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뛰어난 야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최 동문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크루즈 배 위에서 돌잔치를 연 부모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참석한 84학번 동문은 김병창, 마유미, 최재형, 조대현(경제), 박영숙(사학), 송경자(사학), 박은아(국문), 이창섭(국문) 8명입니다. 서강84동우회는 지난 92년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2-3차례 가족동반으로 모임을 열어 친목을 다져왔습니다. 박은아 동문의 남편은 채신덕(83 수학) 동문이며, 마유미-이창섭 동문도 부부동문입니다.
최재형(84 경영,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동문의 늦둥이(둘째) 돌 축하를 겸해 가족동반으로 부산으로 내려가 단합대회를 열었습니다. 최 동문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팬 스타 크루즈' 배 위에서 새벽까지 오순도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면서 바다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뛰어난 야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최 동문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크루즈 배 위에서 돌잔치를 연 부모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참석한 84학번 동문은 김병창, 마유미, 최재형, 조대현(경제), 박영숙(사학), 송경자(사학), 박은아(국문), 이창섭(국문) 8명입니다. 서강84동우회는 지난 92년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2-3차례 가족동반으로 모임을 열어 친목을 다져왔습니다. 박은아 동문의 남편은 채신덕(83 수학) 동문이며, 마유미-이창섭 동문도 부부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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