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말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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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6-05 16:19 조회10,6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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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지음 / 마음산책
나무 칼럼리스트인 고규홍(79・국문)동문이 나무를 노래한 70편의 시에 감상을 붙였다. 정지용, 윤동주, 김춘수, 신경림, 나희덕,문태준 등 신구를 아우른 시인들의 서정시와 더불어 박식한 나무 지식과 풍부한 감성이섞인 감상기가 유려하다. 직접 찍은 나무 사진과 함께 나무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 문학을 통해 식물을 알고 식물을 통해 문학을 배움으로써 문학적인 감성과 생태적인 감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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