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동문 모임-동문회 결성으로 동문간 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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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10 14:12 조회16,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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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결성으로 동문간 우의 다져
천안지역 동문모임
천안지역 거주 동문 33명이 지난 2월 18일 오후 7시 천안시 소재 ‘명가’에서모임을 갖고 천안지부를 결성하였다. 현재 천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은 약 200여명으로 천안지역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기업, 연구소에 근무하거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이 대부분이다.
이날 모임은 환담을 겸한 자기소개의 시간과 저녁식사 후, 임원진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고문에 남진우(65·경영) 콤텍시스템 부회장, 한병근(65·경영) 전 아큐텍 반도체 사장, 이준호(72·경영) 나사렛대 교수, 회장으로 김광린(75·정외) 국제뇌 교육대학원 부총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전인규(경영 9기) 하나대투증권 천안지점장, 공석한(81·화공) GBC 공장장, 김종선(81·영문) 복자여고 교사, 수석총무 이승호(82·전자) 천안SLP원장, 총무로는 이홍섭(85·화공) 알고에스앤엠 이사, 맹주석(199·화공) STS반도체통신 과장, 이경철(02·전자) 한화 연구원이 선출되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은 천안지역 동문회 결성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천안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서강동문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의를 나누며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됨은 물론,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마음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앞으로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도록 해 같은 아파트에 살며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나는 주민이 동문인줄 모르고 지내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천안지역 동문모임
천안지역 거주 동문 33명이 지난 2월 18일 오후 7시 천안시 소재 ‘명가’에서모임을 갖고 천안지부를 결성하였다. 현재 천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은 약 200여명으로 천안지역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기업, 연구소에 근무하거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이 대부분이다.
이날 모임은 환담을 겸한 자기소개의 시간과 저녁식사 후, 임원진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고문에 남진우(65·경영) 콤텍시스템 부회장, 한병근(65·경영) 전 아큐텍 반도체 사장, 이준호(72·경영) 나사렛대 교수, 회장으로 김광린(75·정외) 국제뇌 교육대학원 부총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전인규(경영 9기) 하나대투증권 천안지점장, 공석한(81·화공) GBC 공장장, 김종선(81·영문) 복자여고 교사, 수석총무 이승호(82·전자) 천안SLP원장, 총무로는 이홍섭(85·화공) 알고에스앤엠 이사, 맹주석(199·화공) STS반도체통신 과장, 이경철(02·전자) 한화 연구원이 선출되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은 천안지역 동문회 결성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천안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서강동문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의를 나누며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됨은 물론,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마음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앞으로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도록 해 같은 아파트에 살며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나는 주민이 동문인줄 모르고 지내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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