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민주동우회 신년하례식-손잡고 함께 부른 신년 희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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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1 09:53 조회13,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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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함께 부른 신년 희망 노래
서강민주동우회 신년하례식
서강민주동우회(회장 82·정외 이회수)가 지난 18일 모교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 홀에서 동문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1부 행사로는 최종덕(74·물리) 상지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있었고, 이어서 이회수(82·정외) 회장이 인사와 함께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후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는 한편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동문들과 정답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2부 순서는 충북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강순옥(78·국문) 동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동문들 모두가 무대로 나와 함께 인사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민주동우회에는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 동문들이 여럿 있는데, 이날 특별히 민동 출신 농부들의 농산물을 예약판매 하는 시간을 가져 동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았다.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은 힘찬 한해를 만들기로 약속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감하였다.
서강민주동우회 신년하례식
서강민주동우회(회장 82·정외 이회수)가 지난 18일 모교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 홀에서 동문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1부 행사로는 최종덕(74·물리) 상지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있었고, 이어서 이회수(82·정외) 회장이 인사와 함께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후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는 한편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동문들과 정답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2부 순서는 충북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강순옥(78·국문) 동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동문들 모두가 무대로 나와 함께 인사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민주동우회에는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 동문들이 여럿 있는데, 이날 특별히 민동 출신 농부들의 농산물을 예약판매 하는 시간을 가져 동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았다.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은 힘찬 한해를 만들기로 약속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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