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학교, 춘천·제주 지부 순방(개교 50주년 사업소개와 발전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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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2-17 16:02 조회17,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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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학교, 춘천·제주 지부 순방
개교 50주년 사업소개와 발전기금 모금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차성모 춘천지부 회장.
△강근형 제주지부 회장에게 기념와인 전달.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후원팀과 함께 지부 동문회와의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고자 지난 11월 22일과 12월 7일 춘천과 제주 동문회를 방문했다.
춘천지부 동문회(회장: 70·신방 차성모)의 모임은 춘천 시내 음식점에서 20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뤄졌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이민을 앞두고 있는 동문회의 맏형, 한실(60·경제, 한림대 경제학과 교수) 선배에게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한 것. 춘천 동문들에게서 따뜻한 동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개교 50주년 기념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동문 소식과 학교 소식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학교 발전기금으로 한실 동문과 춘천 지부 동문회에서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제주 시내에서 열린 제주동문회(회장:75·정외 강근형)의 송년회에는 3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 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멀리 제주도까지 찾아 온 방문단을 환영하는 강근형 회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손병두 총장의 학교에 대한 소식과 후원 당부의 말로 이어졌다. 제주 동문들은 진지한 관심을갖고 귀를 기울였다.
제주 동문들은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총동문회와 보다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지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2008년도 신임 회장에는 이상백(75·화공, 제주대학교 화공과 교수) 동문이 선임되었다.
개교 50주년 사업소개와 발전기금 모금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차성모 춘천지부 회장.
△강근형 제주지부 회장에게 기념와인 전달.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후원팀과 함께 지부 동문회와의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고자 지난 11월 22일과 12월 7일 춘천과 제주 동문회를 방문했다.
춘천지부 동문회(회장: 70·신방 차성모)의 모임은 춘천 시내 음식점에서 20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뤄졌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이민을 앞두고 있는 동문회의 맏형, 한실(60·경제, 한림대 경제학과 교수) 선배에게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한 것. 춘천 동문들에게서 따뜻한 동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개교 50주년 기념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동문 소식과 학교 소식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학교 발전기금으로 한실 동문과 춘천 지부 동문회에서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제주 시내에서 열린 제주동문회(회장:75·정외 강근형)의 송년회에는 3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 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멀리 제주도까지 찾아 온 방문단을 환영하는 강근형 회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손병두 총장의 학교에 대한 소식과 후원 당부의 말로 이어졌다. 제주 동문들은 진지한 관심을갖고 귀를 기울였다.
제주 동문들은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총동문회와 보다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지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2008년도 신임 회장에는 이상백(75·화공, 제주대학교 화공과 교수) 동문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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