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눈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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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2-17 15:42 조회19,3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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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눈 송년회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지난 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서강MBA 송년의 밤’을 개최해 동문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확인 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 한 해 동안 동문회의 활동사항을 담은 오프닝 동영상이 스크린에 채워질 때는 모두들 눈을 떼지 못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런 서강 MBA상’시상에는 진수형(1기, 한화증권 대표이사) 동문과 유화선(8기, 파주시장) 동문이 수상하였다. 이어서 임채운 경영전문대학원장이 축사와 함께 제2 경영관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영화평론 및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인 박태식 교수가 ‘나눔’을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장일범 교수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시간은 MBA 동문을 위한 품격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푸짐한 경품이 동문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져 즐거운 시간이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지난 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서강MBA 송년의 밤’을 개최해 동문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확인 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 한 해 동안 동문회의 활동사항을 담은 오프닝 동영상이 스크린에 채워질 때는 모두들 눈을 떼지 못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런 서강 MBA상’시상에는 진수형(1기, 한화증권 대표이사) 동문과 유화선(8기, 파주시장) 동문이 수상하였다. 이어서 임채운 경영전문대학원장이 축사와 함께 제2 경영관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영화평론 및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인 박태식 교수가 ‘나눔’을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장일범 교수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시간은 MBA 동문을 위한 품격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푸짐한 경품이 동문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져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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