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동문, NHN USA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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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9-04 01:56 조회16,6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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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동문, NHN USA 대표이사 선임
NHN USA법인 최고운영책임자인 남궁훈(90·경영) 동문이 NHN USA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지난 8월 8일 NHN은 최근 선보인 게임 포털이 정식서비스에 들어가 초기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하기 위해 남 동문을 NHN USA 대표 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1999년 한게임 사업부장으로 NHN과 인연을 맺은 남궁훈 동문은 그동안 인도네시아 법인 총괄, 한국 게임 총괄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한게임을 국내 제1의 게임 포털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남 동문은 2006년부터 NHN USA법인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하며 쌓아온 미국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NHN의 미국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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