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장 추천위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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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26 15:52 조회13,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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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회칙 제9조에 의거한 ‘총동문회장 선출에 관한 규정’에 따라 총동문회 이사회에서 구성한 ‘총동문회장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가 지난 1월19일(수)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총동문회 이사회는 2019년 6월1일부터 시작한 현 제31대 김광호(72 경영) 회장의 3년 임기가 오는 5월31일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작년 12월16일(목) 회의를 개최하여 추천위를 구성했다.
재적 이사 23명 중 18명의 이사가 참석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회의에서 이사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추천위원을 선임, 의결했다.
추천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철순(82 경제, 위원장)/신재섭(81 전자)/정은상(81 사학)/권희백(82 경영)/이장규(82 전자)/정명숙(83 불문)/임원현(84 경영)/김영록(87 전자)/안경옥(91 영문)/정영수(95 신방)
추천위는 지난 1월19일(수) 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으로 임원현(84 경영) 위원을, 간사로 안경옥(91 영문)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추천위는 차기 총동문회장 후보를 추천하여 대의원총회에서 승인을 받고 해산한다.
한편,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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