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77 국문) 동문이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임기는 2014년 12월까지입니다. 김 동문은 문화일보 사회부 사건팀장과 기획취재팀장을 거쳐 광고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랜 기간 재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기자협 37대 회장을 역임하며 언론민주화운동에 앞장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