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서강가족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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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11-18 14:59 조회18,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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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450명 추모의 시간 가져
교목처는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11월2일 정오 이냐시오성당에서 박종구 신부의 주례로 사망한 서강가족을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했다.
위령미사는 지난 1984년부터 매년 11월 위령성월에 봉헌되어왔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서강가족을 추모하고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다. 현재까지 사망한 서강가족은 동문 397명, 예수회원 15명, 교수 및직원 38명 등총 450명에 이른다.
교목처는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11월2일 정오 이냐시오성당에서 박종구 신부의 주례로 사망한 서강가족을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했다.
위령미사는 지난 1984년부터 매년 11월 위령성월에 봉헌되어왔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서강가족을 추모하고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다. 현재까지 사망한 서강가족은 동문 397명, 예수회원 15명, 교수 및직원 38명 등총 45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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