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과 연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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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4-13 10:26 조회23,64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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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8년만에 ‘50회공연’ 쾌거
국내 최고의 신방과 연극회인 모교 신문방송학과 연극회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모교 메리홀에서 제임스 셔먼의『매직타임(MAGIC TIME)』을 무대에 올린다.
올 봄 50회 공연을 맞이하는 모교 신문방송학과 연극은 1968년 봄,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지난 37년간 명맥을 이어왔고, 그동안 5회의 동문 합동공연과 44회에 이르는 정기공연을 펼치며 드디어 ‘50회 공연’ 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연극에
대한 서강인의 끊임없는 열정이 있었기때문이다.
이에 금번 50회 공연에는 신문방송학과 연극의 의미를 되새기며, 메리홀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동문들의 젊은 날을 그리고자 한다.
『매직타임』은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한 대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가상의 시·공간을 통해 연극에 대한 애정과 그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학생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동문들에게는 대학시절 가졌던 열정을, 재학생에게는 연극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문의 : 신문방송학과 연극
홈페이지(www.maryhall.co.kr)
국내 최고의 신방과 연극회인 모교 신문방송학과 연극회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모교 메리홀에서 제임스 셔먼의『매직타임(MAGIC TIME)』을 무대에 올린다.
올 봄 50회 공연을 맞이하는 모교 신문방송학과 연극은 1968년 봄,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지난 37년간 명맥을 이어왔고, 그동안 5회의 동문 합동공연과 44회에 이르는 정기공연을 펼치며 드디어 ‘50회 공연’ 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연극에
대한 서강인의 끊임없는 열정이 있었기때문이다.
이에 금번 50회 공연에는 신문방송학과 연극의 의미를 되새기며, 메리홀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동문들의 젊은 날을 그리고자 한다.
『매직타임』은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한 대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가상의 시·공간을 통해 연극에 대한 애정과 그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학생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동문들에게는 대학시절 가졌던 열정을, 재학생에게는 연극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문의 : 신문방송학과 연극
홈페이지(www.maryh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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