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관 회장, 학군단 강연

정재관 동문회장은 지난 4월 30일 모교에서 장차 군의 초급간부가 될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위한 강연을 했다. 특별 강사로 초빙된 정 회장은 “심각한 청년 실업난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Know-How를 갖춰야 함” 을 역설했다. 정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체력을 비롯한 엄격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