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지부비영리법인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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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1-05 16:01 조회23,8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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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서강 동문회가 지난 9월10일 캘리포니아주에 법인 설립 인가를 신청, 비영리법인으로 인가받게 됨에 따라 앞으로 기금을 납부하는 북가주 동문들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게 됐다. 북가주동문회는 동문들로부터 1,390달러씩 모금, 이 기금으로 비영리법인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대표자로는 이상수 동문(78·전자)이 등록됐다.
이 비영리법인은 모교와 후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그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김준열(64·물리) 조명삼(64·생명) 이태희(67·전자) 이상수(78·전자) 김근범(83·경영) 서원석(73·철학) 유국상(69·무역) 이영환(70·전자) 한경석 동문(66·무역) 등이 이사로 있다. 북가주지부의 법인 설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가주 서강동문회 사이트(www.sogangalumni.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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