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열(75 독문) 전 육군소장, 화가로서 대한민국 평화미술축전 최우수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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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5 16:39 조회21,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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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75 독문) 동문이 삼일절 102주년을 기념한 '대한민국 평화미술축전'의 초대작가로 최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하 동문의 수상작은 '우주창조'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우주를 재현했다.
하 동문은 육군소장 출신으로 우주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독일 뮌스터박람회 초대작가미술상, 중국의 회화 영웅상, 미국 뉴욕아트페어 대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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