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언론동문회 7월 집행부 오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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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0 09:43 조회17,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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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언론동문회가 7월 12일 집행부 오찬회의를 열고, 등산·골프대회·송년회 등 하반기 행사와 재정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현국(81 경영, KBS) 회장을 비롯해 심광영(82 경영, SBS), 이현종(84 신방, 문화일보), 이동우(85 영문, YTN), 홍영림(85사회, 조선일보) 동문과 언론노조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정훈(88 불문, 연합뉴스) 동문이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참석했습니다.
마침 초복에 준비한 회의였고 참석자들은 모두 50대 중년이었으나 식사 메뉴는 삼계탕이 아닌 파스타와 피자였습니다. 언론계 현안을 놓고 토론하다 보니 반주로 준비한 와인 3병이 금세 동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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