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로 보는 서강 #7.QS 세계대학순위, 세계 500대 이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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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2 09:28 조회26,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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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가운데서는 14위 수준
‘QS 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04년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과 함께 시작한 대학평가로 매년 전 세계 대학의 순위를 발표한다. 2009년 순위 발표 이후 타임즈 고등교육과의 협력을 멈추고, 자체적으로 대학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타임즈 고등교육은 협력 종결 이후 자체적으로 대학의 순위를 매기는 ‘THE 대학평가‘를 만들었다.
2018 년도 순위 국내 상위 3개 대학은 서울대, KAIST, 포스텍으로 이 순위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서울대는 2017년도와 같은 종합순위 36위를 기록했다. 학계평판도가 세계 30위, 졸업생 평판도는 41위였다. KAIST는 40위, 포스텍은 83위였다. 이후로 고려대 86위, 성균관대 100위, 연세대 107위, 한양대 151위, 경희대 264위, GIST 315위, 이화여대 319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후로 세계 순위 5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은 한국외대(387위), 중앙대(397위), 동국대(432위), 서강대(435위), 가톨릭대(456위) 순이다. QS평가는 2018 년의 경우 500위까지의 개별 순위만 공개하고 그 이후로는 10개 대학, 50개 대학 등으로 묶어 순위를 발표했다. 500위 이후에 기록된 국내 대학은 부산대(501-510위) 울산대(501-510위) 인하대(551-560위) 전북대(571-580위) 건국대(581-590위) 한림대(591-600위) 아주대(651-700위) 전남대(651-700위) 경북대(651-700위) 세종대(651-700위) 서울시립대(651-700위) 충남대(701-750위) 단국대(701-750위) 서울과기대(801-1000위) 영남대(801-1000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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