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85 독문) 동문 2019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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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8 09:17 조회19,5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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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85 독문) 동문이 시 ‘그녀가 뛰기 시작했다’로 2019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습니다. 임 동문은 한국예탁결재원 대전지원에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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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85 독문) 동문이 시 ‘그녀가 뛰기 시작했다’로 2019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습니다. 임 동문은 한국예탁결재원 대전지원에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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