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나(96 불문) 오디시 무용가 힌두교 여신 깔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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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07 16:31 조회27,9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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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시 인도고전무용가 금빛나(96 불문) 동문이 힌두교 깔리 여신으로 등장하는 전시 공연 ‘내가 살아있다’를 선보입니다.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인도의 정상급 루드락셔 무용단원으로 활약하는 금 동문이 안수진 시각예술가와 함께 펼칩니다. 자식에게는 자비로운 어머니이지만 악마에게는 잔혹한 심판자로 나서는 인도의 깔리 여신을 금 동문의 무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시 공연 ‘내가 살아있다’
일시┃2018 년 11월 23~25일
· 그림 전시 11~19시
· 춤 공연 14시, 16시, 18시
(매회 러닝타임 25분. 11월 23일(금)은 18시 공연만 있음)
장소┃법련사 불일미술관(서울 종로구 삼청로 10)
입장료┃1만 5000원(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텀블벅 https://tumblbug.com/kali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금빛나 동문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artbeena@gmail.com (금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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