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신부 4주기 추모미사, 60학번 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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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6 09:26 조회15,7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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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신부 4주기 추모미사가 6월 2일 용인 천주교공원묘원 예수회사제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 빈민사목위원회가 주최한 미사는 고인과 함께 지낸 박문수 이사장 신부와 민기식 신부가 집전했습니다. 추모미사에는 고인을 따랐던 신도와 지인 8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추모미사는 내년 5주기 때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미사에는 60학번 이한일(경제), 정동수(영문), 최재선(사학) 동문과 총동문회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이한일 동문은 고인과 프라이스 신부 산소에 흰 국화를 헌화하고, 예를 갖춰 절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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