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경영 72기) 동문, 신성이엔지 단독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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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26 10:00 조회3,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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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경영 72기) 동문이 신성이엔지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바꾼 것입니다.
창업주 이완근 회장의 차녀인 이지선 동문은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금융권에서 일하다가, 2002년 신성이엔지 주임으로 입사해 홍보, 재무,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1977년 설립된 신성이엔지는 1991년 국내 최초로 클린룸 핵심 장비 팬필터유닛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2차전지 생산용 드라이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데 이어 2008년부터 태양광 모듈·인버터(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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