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동 84동우회장 박은아(국문) ‘여성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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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8 13:09 조회19,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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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84학번 동우회 신임회장으로 박은아(국문) 동문이 선임됐습니다. 총무에는 송경자(사학) 동문이 뽑혔기에 ‘집행부 여성시대’가 열렸습니다. 84동우회는 1월 19일 14명이 참석한 신년모임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1, 2차 술자리를 가지며 돈독한 친목을 다졌습니다.
박 회장은 취임사로 “서울과 지방에 흩어진 동기들을 찾아가는 ‘부산-포항-울산-광주-김포-인천-화성’ 순회모임을 개최하겠다”라고 교류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기들은 전폭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교류를 위한 첫 행사로 84동우회는 2월 6일 화성시장에 출마하는 조대현(경제) 전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의 <조대현, 화성을 그리다> 출판기념회에 이훈(사학) 국회의원을 비롯한 9명이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조대현(84 경제) 전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84학번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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