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해(14 경제) 동문, 애널리스트 다크호스 부문 4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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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19 12:02 조회4,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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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명 펀드매니저들이 뽑은 한국경제신문 주관, 2023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다크호스' 부문에서 조아해(14 경제) 동문이 증권·보험·기타 금융 분야 4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인 조아해 동문은 1994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애널리스트로 일한 경력은 3년 7개월입니다.
조 동문의 대표 보고서로 지난해 10월에 펴낸 ‘금융, 새로운 길을 가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은행 지주뿐 아니라 증권,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까지 심도 있게 분석한 이 보고서는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에게 조 동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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