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동문총회, 이승도(24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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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2 15:01 조회24,6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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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동문회 2017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3월 15일 오후 7시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습니다. MBA 동문과 홍광헌(82 경영)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한 교수진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14대 집행부 출범을 알리는 총회가 거행됐습니다.
최염순(13기) 회장은 이임사를 겸한 인사말을 통해 1000만원 기부 약정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 회장은 MBA 동문은 졸업과 동시에 CMS 가입으로 정기적인 회비 납입이 이뤄지도록 정관 변경 동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동문들이 MBA 동문회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이어 마련된 세미나를 통해 카네기연구소 대표이사인 최 회장은 ‘씨익 웃고 쓰윽 하자’라는 제목으로 특강했습니다. 강연에서 최 회장은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비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후 제14대 MBA동문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이승도(24기, 두 번째 사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신임회장은 “‘모두가 참여하는 명품 동문회’를 만들겠다”라며 “살아가는 길에 동문이 서로 도움이 되고, 동문회 사무실은 누구나 찾아와 머물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삼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MBA동문회가 되어 보자”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염순(13기) 회장은 이임사를 겸한 인사말을 통해 1000만원 기부 약정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 회장은 MBA 동문은 졸업과 동시에 CMS 가입으로 정기적인 회비 납입이 이뤄지도록 정관 변경 동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동문들이 MBA 동문회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이어 마련된 세미나를 통해 카네기연구소 대표이사인 최 회장은 ‘씨익 웃고 쓰윽 하자’라는 제목으로 특강했습니다. 강연에서 최 회장은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비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후 제14대 MBA동문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이승도(24기, 두 번째 사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신임회장은 “‘모두가 참여하는 명품 동문회’를 만들겠다”라며 “살아가는 길에 동문이 서로 도움이 되고, 동문회 사무실은 누구나 찾아와 머물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삼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MBA동문회가 되어 보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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